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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러브콜' 이강인, 이적 '사실상 확정'인가…08년생 유망주에게 밀려 결장→PSG는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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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러브콜' 이강인, 이적 '사실상 확정'인가…08년생 유망주에게 밀려 결장→PSG는 3-0 완승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올여름 이적을 염두에 두기라도 한 것일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일부 로테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이강인(25·이상 파리 생제르맹)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낭트와 2025/26 리그 1 2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멀티골과 데지레 두에의 득점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일부 로테이션을 단행하면서도 승점 3을 챙긴 PSG는 1위(29경기 21승 3무 5패·승점 66)에 머무르며 2위 RC 랑스(29경기 20승 2무 7패·승점 62)와 승점 차를 4로 벌렸다.

PSG는 전반 13분 크바라츠헬리아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37분 박스 안에서 아슈라프 하키미의 패스를 받은 두에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5분에는 크바라츠헬리아가 개인 기량으로 낭트 수비진을 뚫어낸 뒤 문전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ATM 러브콜' 이강인, 이적 '사실상 확정'인가…08년생 유망주에게 밀려 결장→PSG는 3-0 완승







'ATM 러브콜' 이강인, 이적 '사실상 확정'인가…08년생 유망주에게 밀려 결장→PSG는 3-0 완승





이날 이강인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출전하지 못했다. 비티냐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선발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으나 주 포지션이 중앙 미드필더가 아닌 루카스 베랄두와 드로 페르난데스에게 밀려 벤치를 지켰다. 공격진에서는 크바라츠헬리아-우스만 뎀벨레-두에가 호흡을 맞췄다.

이강인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됐다. 유럽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일 유튜브를 통해 "이강인은 특별한 상황에 처해 있다. 아틀레티코가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몇몇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의 레이더에도 포착됐다"며 "다만 그는 여전히 PSG에 중요한 자원이다. 주전은 아니나 로테이션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스폰서 측면에서도 핵심적인 선수"라고 언급했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PSG의 재계약 제안에 뚜렷한 답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며 구단은 이적료로 4천만 유로(약 694억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낭트전 결장 역시 이적설과 연관 짓는 분위기다. 이강인은 지난 2023년 여름 RCD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해 온 뒤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고, 줄어드는 출전 시간에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TM 러브콜' 이강인, 이적 '사실상 확정'인가…08년생 유망주에게 밀려 결장→PSG는 3-0 완승





사진 = 이강인,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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