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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일' 만에 '또' 경질… 거기다 위약금만 370억? 첼시, '0득점 5연패' 로세니어 감독과 끝내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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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107일' 만에 '또' 경질… 거기다 위약금만 370억? 첼시, '0득점 5연패' 로세니어 감독과 끝내 결별




첼시 FC(이하 첼시)가 리암 로세니어 감독과 결별했다.

로세니어 감독은 지난 1월 6일 무려 6년 반 계약으로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동행은 107일도 채 가지 못했다.

 



'107일' 만에 '또' 경질… 거기다 위약금만 370억? 첼시, '0득점 5연패' 로세니어 감독과 끝내 결별




첼시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세니어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구단은 "최근 결과와 경기력이 필요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남은 시즌은 첼시의 수석코치 칼럼 맥팔레인이 임시 감독으로 팀을 책임진다.

 

첼시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라는 굴욕을 당했다. '114년'만에 나온 치욕스러운 기록이다.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전 0-3 완패가 결정타였다.

 



'107일' 만에 '또' 경질… 거기다 위약금만 370억? 첼시, '0득점 5연패' 로세니어 감독과 끝내 결별




첼시 입장에서는 뼈가 아프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첼시는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해임하기로 결정하면서 최대 2,400만 파운드(약 370억 원)의 위약금을 지급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1월부터 첼시와 연을 맺은 로세니어 감독은 계약 기간이 6년 남아 있었으며, 그의 연봉은 연간 400만 파운드(약 8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위약금 지급액은 별도 조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로세니어 경질은 그레이엄 포터 감독에 이어서 또 하나의 '거액 경질 사례'가 될 것처럼 보인다.

첼시에서 로세니어 감독의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부임 초반 리그와 유럽대항전 포함 5연승을 기록하며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흐름은 급격하게 꺾였고, 최근 8경기 7패라는 처참한 성적표만 남았다.

6년 반 프로젝트는 '107일 만의 조기 파국'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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