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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수준 햄스트링 파열… 눈물 쏟았던 브라질 신성 에스테방 시즌 아웃, 월드컵도 사실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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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수준 햄스트링 파열… 눈물 쏟았던 브라질 신성 에스테방 시즌 아웃, 월드컵도 사실상 무산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첼시에서 활약 중인 브라질 유망주 에스테방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에스테방이 속한 첼시는 19일(한국 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0-1로 패했다. 첼시는 전반 43분 마테우스 쿠냐에게 실점하며 경기를 내줬다.

에스테방은 전반 18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결국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리암 로시니어 전 첼시 감독에 따르면, 에스테방은 라커룸에서 눈물을 보일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악 수준 햄스트링 파열… 눈물 쏟았던 브라질 신성 에스테방 시즌 아웃, 월드컵도 사실상 무산




<미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에스테방은 검사 결과 4등급 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았다. 근육과 힘줄이 분리되거나 완전히 끊어진 상태로, 해당 부위에서 가장 심각한 유형의 부상이다. 회복 기간이 길고 재발 위험도 큰 만큼 시즌 아웃은 물론, 6월 11일 개막 예정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역시 사실상 무산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부상 특성상 에스테방은 장기적인 커리어를 위해 충분한 휴식과 체계적인 재활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2008년생인 에스테방은 파우메이라스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뒤 첼시로 이적해 2025-2026시즌 공식전 36경기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10월 브라질 대표팀 일원으로 한국을 방문해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 입장에서는 타격이 크다. 이미 호드리구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공격 핵심 자원 손실이 이어지고 있다. 남은 기간 대안을 어떻게 구성할지, 그리고 산투스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네이마르를 다시 대표팀에 포함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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