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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현장] "어이없는 실점 또 나왔다" 5연패 늪 빠진 광주, 이정규 감독 세트피스 붕괴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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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포항-김태석 기자

이정규 광주 FC 감독이 최근 경기에서 반복되고 있는 세트피스 실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정규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22일 저녁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졌던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포항에 0-1로 패했다. 광주는 전반 3분 이호재에게 내준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광주는 5연패에 빠졌다.

이정규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멀리까지 응원을 오신 팬들에게 또 한 번 좋지 못한 결과를 드려 죄송하다. 다음 경기는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한 뒤 "오늘 K리그에 데뷔한 선수들과 어린 선수들이 전반전에 투입됐다. 전진하는 플레이나 삼자 플레이가 잘 되지 않아 후반에 수정했다. 전체적으로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는데 너무 어이없는 실점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빠르게 개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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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6월을 목표로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를 완성하기 위한 준비 단계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은 승점과 결과도 중요하지만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과정이다. 다만 결과가 좋지 않기 때문에 문제점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공격적으로 수비하고 압박하는 방향은 유지할 것이다. 0-5, 0-7로 지더라도 오늘과 같은 경기를 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정규 감독은 세트피스 수비 문제를 짚었다. 이정규 감독은 "최근 네 경기에서 계속 세트피스 실점이 나오고 있다. 오늘도 충분히 걷어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사소한 미스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광주는 이날 프리킥 이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볼을 처리하지 못하며 이호재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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