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결국’ 獨 BBC급 공신력 떴다, 김민재 올여름 뮌헨 떠나 다른 팀 이적 ‘그런 것 없다’…“전적으로 헌신 중, 멘탈도 편안해”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결국’ 獨 BBC급 공신력 떴다, 김민재 올여름 뮌헨 떠나 다른 팀 이적 ‘그런 것 없다’…“전적으로 헌신 중, 멘탈도 편안해”






‘결국’ 獨 BBC급 공신력 떴다, 김민재 올여름 뮌헨 떠나 다른 팀 이적 ‘그런 것 없다’…“전적으로 헌신 중, 멘탈도 편안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늘 이 시기면 나왔던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나돌았다. 이번에도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헌신하며 월드컵 이후 다음 시즌을 준비할 참이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으로 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22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계획이 없다“라면서 ”이 한국인 수비수는 바이에른 뮌헨에 있으며 어떠한 좌절감도 드러내지 않고 있다"라고 알렸다.

지난해 여름,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요나단 타 합류로 바이에른 뮌헨 중앙 수비수 3옵션으로 밀려난 김민재가 에 불만을 품고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추측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 최근 구체적으로 거론되었던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복귀 및 협상에 대해 "(튀르키예 현지) 보도와 달리 최근 며칠 동안 페네르바체와 협상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獨 BBC급 공신력 떴다, 김민재 올여름 뮌헨 떠나 다른 팀 이적 ‘그런 것 없다’…“전적으로 헌신 중, 멘탈도 편안해”




실제 튀르키예 매체 '손다키카닷컴' 등은 페네르바체가 김민재를 재영입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이 요구하는 이적료 3000만 유로(약 523억 원)의 지불할 준비가 되었다고 알렸지만, 독일 ‘스카이스포츠’ 취재 결과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 내에서 주전을 향한 '도전자' 위치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 좌절하기보다 세계 최고 팀인 바이에른 뮌헨에서 다시 한번 김믽재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겠다는 투지를 불태운 것으로 해석된다. 또 2028년까지 뮌헨과 계약되어 있는 상황이라 스스로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담면 아직 두 시즌 더 활약할 수 있다.



‘결국’ 獨 BBC급 공신력 떴다, 김민재 올여름 뮌헨 떠나 다른 팀 이적 ‘그런 것 없다’…“전적으로 헌신 중, 멘탈도 편안해”




김민재의 잔류 가능성에 쐐기를 박은 것은 선수 본인의 태도다. 김민재는 지난 20일 슈투트가르트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2 승리와 함께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독일 매체 'TZ'에 따르면 김민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승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다. 하지만 아직 DFB포칼과 챔피언스리그라는 목표가 남았다. 지금은 축하보다 다음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민재를 향한 이적설은 바이에른 뮌헨 합류 이후 꾸준히 재생산 됐다. 2021-2022시즌 커리어 처음으로 유럽으로 넘어와 페네르바체에서 한 시즌 만에 리그 베스트 일레븐을 휩쓸며 튀르키예 무대를 완벽히 정복했다.

이어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해서도 아시아인 최초 '올해의 수비수'상을 받으며 33년 만에 리그 우승의 핵심 멤버가 됐다. 두 시즌이지만 곧바로 유럽 최고 수비수로 활약한 실력으로 인해 유벤투스, AC밀란, 프리미어리그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토트넘 등과 연결됐다.



‘결국’ 獨 BBC급 공신력 떴다, 김민재 올여름 뮌헨 떠나 다른 팀 이적 ‘그런 것 없다’…“전적으로 헌신 중, 멘탈도 편안해”




토마스 투헬 감독 시절에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해 혹사에 가까운 시즌을 보냈고, 두 번째 시즌에도 벵상 콤파니 감독에게 꽤 중용 받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에 밀려 공식전 32경기(1798분) 출전을 기록, 팀 내 3옵션으로 분류됐다. 챔피언스리그 8강 레알 마드리드전과 같은 큰 경기에서 결장했다. 독일 현지에서도 “김민재는 로테이션 멤버”라고 확언한 상태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이제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공신력이 높은 플라텐베르크 기자가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생각이 없다"라고 알렸다. 독일 매체 ‘빌트’도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튀르키예로 갈 생각이 없다”라면서 항간에 불거졌던 페네르바체 복귀설에 고개를 저었다.

김민재는 이제 남은 시즌 동안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 달성에 집중한 뒤 곧바로 오는 6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부주장으로서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에 전념해야 한다. 독일 ‘빌트’는 김민재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전 세계의 눈 도장을 다시 찍으면 바이에른 뮌헨 내에서 입지가 다시 상승하거나 새로운 규모의 이적 제안이 올 수도 있을 거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