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타점 적시타→오늘은 투런 홈런...잊힌 시범경기 홈런왕 송찬의, 투런포 터졌다. 왕옌청 첫 피홈런 고개 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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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송찬의가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LG는 22일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시즌 2번째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LG는 전날 21일 경기에서 한화에 6-5로 승리하며 13승 6패, 1위 KT 위즈(14승 6패)를 0.5경기 차 추격하고 있는 2위다. 한화는 8승 11패로 공동 6위다.
LG는 이날 박해민(중견수) 문성주(좌익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천성호(3루수) 송찬의(우익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2회말, LG는 선두타자 오지환이 풀카운트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천성호의 2루수 땅볼로 선행주자가 2루에서 아웃, 1사 1루가 됐다. 박동원은 삼진 아웃.
2사 1루에서 송찬의는 한화 선발 왕옌청의 초구 직구(147km)가 몸쪽으로 들어오는 것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실투가 아닌 보더라인에 걸치는 공을 잘 받아쳤다. 시즌 1호 홈런. 평균자책점 1.59의 왕옌청의 KBO리그 첫 피홈런이었다.
송찬의는 전날(21일) 1군 엔트리에 콜업,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멀티 타점을 기록했다.
LG가 2회까지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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