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도, ‘혜성특급’도 모두 선발 출전…‘6번·우익수’ 이정후, ‘7번·유격수’ 김혜성, 시즌 첫 ‘절친 더비’ 성사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치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혜성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나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을 갖는다. 두 팀은 24일까지 3연전을 치른다.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라이벌의 만남인만큼 많은 관심을 끈다.
한국 팬들의 최대 관심사인 동갑내기 절친 이정후와 김혜성의 맞대결도 첫 판부터 성사됐다.

이정후는 이날 6번·우익수에 이름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윌리 아다메스(유격수)-루이스 아라에스(2루수)-맷 채프먼(3루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케이시 슈미트(지명타자)-이정후-엘리엇 라모스(중견수)-드루 길버트(중견수)-패트릭 베일리(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랜던 룹이다.
김혜성 역시 선발 출전한다. 그동안 8~9번 타순에 배치됐던 김혜성은 이날은 7번·유격수로 나선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카일 터커(우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맥스 먼시(3루수)-달튼 러싱(포수)-김혜성(유격수)-알렉스 콜(중견수)-알렉스 프릴랜드(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로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출전한다.

윤은용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