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안혜진, FA 계약 불발…다음 시즌 못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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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세터 안혜진이 FA 계약에 실패, 다음 시즌 코트를 떠나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2026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계약 결과를 공개했다. 안혜진은 여자부 7개 구단 중 어느 구단과도 계약하지 못하며 2026-2027시즌 코트를 밟지 못하게 됐다.
안혜진은 2025-2026시즌 GS칼텍스의 주전 세터로 활약하며 팀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시즌 종료 후에는 FA 자격을 얻었고, 좋은 조건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안혜진은 지난 17일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불미스러운 논란에 휘말린 안혜진에게 계약을 제시하는 팀은 없었고, 결국 안혜진은 FA 미아가 됐다.
한편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7일 오전 상벌위원회를 열고 안혜진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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