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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단돈 7000만원' KBO 4승 투수, 키움 전격 복귀…'어깨 부상' 와일스 최소 6주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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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단돈 7000만원' KBO 4승 투수, 키움 전격 복귀…'어깨 부상' 와일스 최소 6주 이탈






[오피셜] '단돈 7000만원' KBO 4승 투수, 키움 전격 복귀…'어깨 부상' 와일스 최소 6주 이탈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어깨 염증 증세로 전열에서 이탈한 네이선 와일스 대체 자원을 영입했다. 바로 지난해 키움 유니폼을 입었던 케니 로젠버그다.

키움은 21일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를 대신할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투수 케니 로젠버그를 총액 5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와일스는 올 시즌에 앞서 키움이 총액 91만 달러(약 13억원)의 거액을 들여 영입했다. 그런데 지난 17일 KT 위즈전에서 투구 중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이로 인해 1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검진 결과는 오른쪽 어깨 근상근건 부분 손상 및 견갑골 관절와 염증. 6주 이상 이탈이 불가피하다.

이에 설종진 감독은 "오늘 보고를 받았는데, 염증이 생겼다. 의사 말로는 6주 정도 등판이 어렵다고 한다. 낫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공을 던지면, 부상이 길어질 수 있다는 소견이다. 6~7주 정도가 걸릴 것 같다"며 "대체 선수 물색은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벌써 대체 선수가 구해졌다. 바로 케니 로젠버그다. 로젠버그는 2025시즌에 앞서 총액 70만 달러(약 10억원)의 계약을 통해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13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시즌을 끝까지 완주하진 못했다. 이유는 부상 때문이었다.

이에 키움은 라클란 웰스(LG 트윈스)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해 6주 동안의 동행을 이어가며 로젠버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렸지만, 이 바람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키움은 로젠버그와 13경기 만에 결별하게 됐는데, 이번에는 와일스가 부상을 당하게 되자, 로젠버그가 대체 외국인 선수로 키움으로 돌아오게 됐다.

키움이 다시 로젠버그와 재결합 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로젠버그의 소속팀이 없었고, 가장 빠르게 데려올 수 있는 자원이었던 까닭. 게다가 지난해 KBO리그를 경험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였다.

키움은 "로젠버그는 2025시즌 도중 좌측 대퇴골두 골극으로 인한 대퇴비구 충돌 증후군 진단을 받아 팀을 떠났다"며 "이후 재활을 순조롭게 마친 로젠버그는 현재 정상적인 몸 상태를 회복했으며, 최근 라이브 피칭까지 소화하는 등 실전 복귀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소속 구단은 없지만 마이너리그 구단들의 영입 제안을 받을 정도로 컨디션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젠버그는 비자 발급 및 행정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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