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마무리' 다저스 디아즈, 팔꿈치 수술로 3개월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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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디아즈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디아즈가 팔꿈치 관절 유리체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석달간 결장할 것"이라고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전했다.
빅리그 통산 257세이브로 현역 최고의 마무리로 꼽히는 디아즈는 지난 시즌 종료 후 계약기간 3년, 6900만 달러(약 1016억 원)에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다. 뒷문이 다소 헐거운 다저스는 디아즈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투자했다.
그러나 디아즈는 시즌 개막 후 7경기에서 1승, 4세이브, 평균자책점 10.50으로 부진했다. 특히 직구 구속이 지난 4년간 평균 156∼159㎞에서 평균 154㎞까지 떨어지는 등 구속 저하 현상이 뚜렷했다.
0이닝 3실점으로 난타당한 20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는 평균 구속이 149㎞까지 내려갔다. 결국 이는 부상 전조 증상이었던 셈이다.
디아즈가 수술 후 시즌 후반기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다저스는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서 뛰던 27세의 왼손 투수 제이크 에더를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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