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가 야구 유니폼 입었다... 롯데웰푸드, KBO 컬래버 흥행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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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류승우 기자┃롯데웰푸드가 KBO 협업 상품 출시로 야구팬 공략에 나선 가운데, 스포츠를 매개로 한 ESG 경영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프로야구 마케팅부터 지역아동센터 후원, 마라톤 지원까지 '즐거움과 상생'을 결합한 행보로 스포츠 친화 기업 이미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롯데웰푸드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손잡고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스포츠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시에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까지 병행하며 단순한 판촉을 넘어 '스포츠 ESG 기업'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야구팬 열광한 KBO 협업… 과자도 응원 굿즈 됐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KBO와 협업해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등 대표 제품에 리그 10개 구단의 엠블럼과 마스코트, 유니폼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빼빼로 사전예약 판매는 시작과 동시에 구매자가 몰리며 준비된 4,000세트가 조기 완판됐다. 식품업계에서는 "야구팬들의 충성도 높은 소비 문화와 롯데웰푸드의 브랜드 파워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수 친필 사인볼, 친필 유니폼 등을 증정하는 '2026 KBO 과자 올스타전' 이벤트도 함께 열어 팬 참여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포용상' 받은 ESG 경영… 스포츠와 복지 잇다
롯데웰푸드의 진짜 강점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선 사회공헌 활동에 있다는 평가다. 회사는 2025 ESG 임팩트 어워즈에서 '포용상'을 수상하며 스포츠와 연계된 상생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당시 롯데웰푸드는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에 식품 키트를 지원했고, 우리동네 키움센터 도서구입비 후원 등 아동 복지 증진 사업도 함께 추진했다. 기업의 자원을 지역사회 성장과 연결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스포츠는 세대를 아우르고 공동체를 묶는 힘이 있다"며 "롯데웰푸드는 이를 사회적 가치 창출과 연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부산 야구 문화 키운다
롯데웰푸드는 같은 그룹 계열 프로야구단인 롯데자이언츠와도 다양한 협업을 이어왔다. 대표적으로 '가나' 초콜릿 브랜드와 롯데자이언츠가 손잡고 야구팬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부산을 연고로 한 롯데자이언츠와 식품 브랜드의 결합은 지역 팬들에게 높은 친밀감을 주며, 스포츠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으로 읽힌다.
마라톤 현장까지… 생활 스포츠 지원 확대
프로야구뿐 아니라 생활체육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2025 슈퍼블루마라톤 현장에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참가자 지원에 나섰다.
엘리트 스포츠 후원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스포츠 행사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건강한 즐거움'이라는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스포츠는 ESG의 가장 쉬운 언어
최근 기업 ESG 활동은 선언보다 실천이 중요해졌다는 지적이 많다. 롯데웰푸드는 제품 협업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취약계층 후원과 지역사회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비교적 선명한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고객과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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