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접전' 김세영·임진희·한나그린, LA 챔피언십 연장전 돌입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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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접전' 김세영·임진희·한나그린, LA 챔피언십 연장전 돌입 [LPGA]](/data/sportsteam/image_1776650479727_14163771.jpg)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의 김세영(33)과 임진희(28), 그리고 호주의 한나 그린(30)까지 3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우승을 확정하기 위해 연장전에 돌입했다.
세 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마지막 날 정규 72홀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동률을 이루었다.
공동 2위에 2타 차 선두로 출발한 김세영은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엮어 2타를 줄였다.
3라운드까지 공동 6위였던 임진희는 10번홀(파4) 더블보기와 16번홀(파5) 이글을 바꾸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챔피언조에서 김세영과 맞대결을 벌인 한나 그린은 전반에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잃었으나, 후반에 버디만 5개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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