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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이 화를 냈다? 강민호 "삼성에 버릇없는 후배 한 명도 없다, 지혁이에게 하소연하는 과정…오해 없이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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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이 화를 냈다? 강민호






원태인이 화를 냈다? 강민호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삼성에 버릇없는 후배 단 한 명도 없다."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원태인은 지난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시즌 두 번째 등판. 팔꿈치 통증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물론 개막전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4월 1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서 3⅔이닝 4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원태인은 이날 경기에서는 4⅔이닝 5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시즌 첫 승 수확은 다음을 기약했다.

그런데 이날 투구 내용과는 별개로, 원태인은 논란에 휩싸였다. 상황은 이랬다. 0-3으로 뒤지던 4회초 1사 2, 3루 위기 상황. 이영빈을 2루 땅볼로 처리했는데, 천성호가 홈으로 들어오는 걸 막지 못하며 실점이 4실점으로 늘어났다. 이때 원태인은 화를 내며 분노하는 듯한 모습이 방송 카메라에 잡혔다. 마운드에서 내려간 이후에는 박진만 삼성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다.



원태인이 화를 냈다? 강민호




3회까지 무실점 하며 순항했지만 4회 흔들리며 4실점을 한 원태인은 자신의 투구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았던 것일까,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팬들 사이에서도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나왔다. 홈에 들어오는 주자를 잡으려고 한 게 아닌 1루 아웃을 택한 선배 류지혁에게 화를 낸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러자 강민호는 구단 SNS 계정을 통해 한마디 남겼다. 강민호는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 현재 상황에 대해 다소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바로잡고자 글을 남깁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오늘 경기에서 태인이가 보인 행동은 LG 3루 베이스 코치님의 모션이 커서 집중이 잘되지 않는 부분을 지혁이에게 하소연하는 과정에서 나온 모습이었습니다"라며 "저희 삼성 라이온즈에는 버릇없는 후배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팀의 고참으로서 오해가 더 커지지 않도록 정확히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부디 이번 상황을 오해 없이 바라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원태인이 화를 냈다? 강민호




후배가 논란에 휩싸이자, 원태인의 파트너 강민호가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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