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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review] ‘토트넘 잔류 희망 짓밟았다’ 노팅엄, 번리에 4-1 대역전승…토트넘과 ‘승점 5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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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review] ‘토트넘 잔류 희망 짓밟았다’ 노팅엄, 번리에 4-1 대역전승…토트넘과 ‘승점 5점 차’




[포포투=박진우]

노팅엄 포레스트가 토트넘 홋스퍼와 승점을 5점 차로 벌리며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노팅엄은 1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번리에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노팅엄은 승점 36점으로 16위를 기록, ‘강등권’ 18위 토트넘과의 차이를 승점 5점까지 벌렸다.

노팅엄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우드, 허친슨, 깁스-화이트, 바코, 앤더슨, 상가레, 윌리엄스, 무릴로, 밀렌코비치, 아이나, 셀스가 선발 출격했다.

번리도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플레밍, 앤서니, 우고추쿠, 에드워즈, 플로렌치누, 워드-프라우스, 하트만, 에스테베, 에크달, 워커, 두브라브카가 선발로 나섰다.



[pl.review] ‘토트넘 잔류 희망 짓밟았다’ 노팅엄, 번리에 4-1 대역전승…토트넘과 ‘승점 5점 차’




초반 치열한 탐색전을 펼치던 양 팀. 포문은 번리가 열었다. 전반 25분 박스 바깥에서 워드-프라우스가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셀스가 몸을 날려 선방했다.

노팅엄도 반격했다. 전반 35분 윌리엄스가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우드가 문전에서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 위로 높게 솟아 올랐다. 전반 45분에는 박스 중앙에서 깁스-화이트가 크로스를 왼발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문 좌측으로 살짝 벗어났다.

번리가 먼저 웃었다. 전반 추가시간 2분 좌측면에서 하트만이 컷백 크로스를 내줬다. 노팅엄 수비는 공을 걷어내지 못했고, 반대편에 위치하던 플레밍이 다이렉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노팅엄은 0-1로 끌려가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노팅엄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2분 번리 수비가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로 잘못 걷어냈다. 박스 안에 있던 깁스-화이트에게 공이 전달됐고, 문전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노팅엄이 1-1로 균형을 맞췄다.

노팅엄이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24분 허친슨이 우측면을 완벽하게 뚫은 뒤, 반대편으로 높게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깁스-화이트가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노팅엄이 2-1로 역전했다.

쐐기를 박은 노팅엄이었다. 후반 32분 우측면에서 윌리엄스가 크로스를 올렸다. 골문과 비교적 먼 거리였는데 깁스-화이트가 정확한 타점으로 헤더를 시도했고, 공은 골문 구석을 출렁였다. 깁스-화이트의 해트트릭으로 노팅엄이 3-1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은 8분이 주어졌다. 노팅엄은 후반 추가시간 7분 역습 상황, 이고르 제주스가 중앙선 밑에서부터 단독 드리블 돌파를 가져갔고 침착한 슈팅으로 승리에 방점을 찍는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경기는 노팅엄의 4-1 승리로 끝났다. 이로써 노팅엄은 승점 36점으로 16위를 기록, 강등권인 '18위' 토트넘과의 격차를 승점 5점까지 벌렸다.



[pl.review] ‘토트넘 잔류 희망 짓밟았다’ 노팅엄, 번리에 4-1 대역전승…토트넘과 ‘승점 5점 차’




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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