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최혜진 기권한' LA 챔피언십 2R 성적은?…김세영·윤이나·황유민·고진영·이미향·임진희·최운정·전인지·이정은6·이동은 등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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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최혜진 기권한' LA 챔피언십 2R 성적은?…김세영·윤이나·황유민·고진영·이미향·임진희·최운정·전인지·이정은6·이동은 등 [LPGA]](/data/sportsteam/image_1776546015940_13990665.jpg)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둘째 날 경기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 144명 가운데 김효주, 최혜진, 이민지(호주) 3명이 2라운드 경기 전에 기권했다.
출전 선수들은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6,765야드)에서 1라운드에서 평균 타수 70.465타, 2라운드 72.546타를 쳤다.
또한 둘째 날 64타(8언더파)부터 80타(8오버파)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첫날에는 63타(9언더파)부터 80타(8오버파) 사이 범위였다.
이틀째 경기에서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2번홀(파4)에서는 평균 4.511타가 나왔다. 버디 9개, 보기 52개, 더블보기 11개, 트리플보기 이상 2개가 작성되었다.
반면 똑같이 평균 4.780타가 나온 7번홀과 11번홀(이상 파5)이 가장 쉽게 풀렸다.
7번에서는 이날 작성된 9개 이글 중 4개가 이 홀에서 터졌고, 버디 50개가 쏟아졌다. 보기는 20개, 더블보기 2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였다.
11번홀에선 이글 1개, 버디 56개, 보기 23개, 더블보기 2개가 쓰여졌다.
2라운드 리더보드 선두부터 공동 4위까지 36홀 상위 6명 중 4명이 한국 선수 이름으로 채워졌다.
이틀 연달아 7타씩 줄인 김세영이 공동 2위에서 단독 1위(합계 14언더파 130타)로 올라섰다.
1라운드 때 9언더파를 몰아쳤던 이와이 치지(일본)는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단독 2위(13언더파)로 내려갔다. 김세영과는 1타 차이로 무빙데이 치열한 선두 경쟁을 예고했다.
!['김효주·최혜진 기권한' LA 챔피언십 2R 성적은?…김세영·윤이나·황유민·고진영·이미향·임진희·최운정·전인지·이정은6·이동은 등 [LPGA]](/data/sportsteam/image_1776546015981_25605626.jpg)
둘째 날 베스트 스코어인 8언더파 64타를 때린 윤이나가 23계단 뛰어오른 단독 3위(12언더파)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임진희는 4타를 줄여 10계단 상승한 공동 4위(9언더파)로 반환점을 돌았다.
다른 코스에서 진행된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역대 챔피언 한나 그린(호주)이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공동 7위(8언더파)로 7계단 올라섰다.
교포 선수 제니 배(미국)는 4타를 줄여 19계단 도약하면서 7위 그룹에 합류했다.
첫날 김세영과 나란히 공동 2위였던 패티 타바타나킷(태국)은 둘째 날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1위(7언더파)로 하락했다.
이미향과 박금강이 6언더파 공동 15위로 동률을 이뤘다. 2타를 줄인 이미향은 11계단 올라섰고, 이븐파를 친 박금강은 10계단 내려갔다.
4타를 줄인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이 44계단 뛰어오른 공동 15위다.
'엄마 골퍼' 앨리슨 리(미국)는 이틀 연속 3타씩 줄여 25계단 상승한 공동 15위다.
앨리슨 리와 육아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고 밝힌 최운정은 1타를 잃어 공동 5위에서 공동 20위(5언더파)로 밀려났다.
작년 이 대회에서 1타 차로 준우승한 이와이 아키에(일본)와 또 다른 일본의 2년차 야마시타 미유도 20위에 자리했다.
2타를 줄인 유해란이 30계단 급등한 공동 29위(4언더파)까 되면서 주수빈과 동타가 되었다.
3언더파 공동 39위에는 황유민과 디펜딩 챔피언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가 포진했다. 1타를 줄인 황유민은 20계단 올라섰다.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비롯해 이일희, 안나린, 루키 이동은은 2언더파 공동 53위에 자리했다.
특히 4타를 줄인 이동은은 75계단이나 뛰어올랐고, 1타를 줄인 고진영도 23계단 상승하면서 컷 탁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지난주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올린 로런 코글린(미국)은 하루에 4타를 잃어 공동 53위로 43계단 미끄러졌다. 코글린은 작년 이 대회 때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다.
이들을 포함한 공동 53위까지 상위 65명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합계 1언더파 공동 66위인 전인지, 양희영, 이소미, 이정은5는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이소미는 2타를 줄여 41계단 도약했으나, 1타가 모자랐다.
모처럼 정규투어에 출전한 이정은6는 합계 1오버파 공동 101위, 신지은은 2오버파 공동 107위로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그리고 장효준은 4오버파 공동 118위, 강민지는 5오버파 공동 125위로 대회를 일찍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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