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의 마인츠, 1차전 2-0 이기고 2차전 0-4 대패로 UECL 4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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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재성이 부상으로 결장한 마인츠05가 1차전에서 2-0으로 이기고도 2차전 원정에서 0-4로 대패해 UECL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마인츠는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
1차전 홈에서 2-0으로 이겨 4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보였지만 2차전 원정에서 충격적인 대패를 당하며 마인츠의 4강 진출은 좌절됐다.
이재성은 하필 왼쪽 엄지발가락을 다쳐 홈 1차전부터 결장해 이날 경기도 결장해 3경기 연속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그사이 마인츠는 참사를 겪었다. 전반 26분 선제골을 내준 후 전반 35분 시리즈 동점이 되는 골을 내줬다. 후반 19분에는 페널티킥을 막아냈음에도 후반 24분과 29분 연속 실점해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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