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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 페라자 어이없는 실책→실책에 한화 패패패패패패 눈물…이럴줄 알았으면 15억 재결합 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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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 페라자 어이없는 실책→실책에 한화 패패패패패패 눈물…이럴줄 알았으면 15억 재결합 했겠나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연패가 길어지는 마당에 어이없는 실책까지 저지르니 도저히 이길 방도가 없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1-6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한화는 삼성과의 주중 3연전을 모두 패하는 등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아직 한화의 승수는 6승에서 멈춰있다. 올 시즌 한화의 전적은 6승 10패.

한화는 앞선 두 경기에서 투수들이 난타를 당했는데 이날 경기에서는 선발투수 왕옌청이 그나마 5이닝을 버티는데 성공, 연패 탈출의 계기를 마련하나 했지만 이번엔 수비가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화가 2회초 선취점을 뺏기는 과정에 실책이 있었다. 전병우의 타구가 2루수 하주석의 포구 실책으로 이어진 것. 뜻하지 않게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화는 이재현에 우전 적시타를 맞고 1점을 내줘야 했다.

3회에도 그랬다. 1사 1루 상황. 류지혁이 땅볼을 쳤고 유격수 박정현이 잡아 2루로 던졌는데 송구가 정확하지 않았다. 역시 실책으로 기록에 남았다.

주자가 모두 사라질 수 있는 상황에서 실책이 나왔으니 한화로선 허탈함을 감출 수 없었다. 역시 주자 2명 모두 전병우와 이재현의 적시타로 모두 득점했다. 왕옌청은 5이닝 동안 3실점을 했지만 자책점은 1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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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화는 6회말 강백호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점을 만회하면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했다. 그런데 한화 덕아웃에 있던 모든 선수들을 좌절하게 만든 장면이 있었으니 바로 7회초 2사 만루 상황에 나온 우익수 요나단 페라자의 실책이었다.

이재현은 분명 잘 맞은 타구를 날린 것이 아니었다. 누가 봐도 평범한 외야 플라이로 끝날 장면. 우익수로 나온 페라자도 타구 위치를 포착한 상태였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순간이 발생했다. 페라자가 평범한 플라이 타구를 잡지 못하고 실책을 저지른 것이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플레이트를 밟았고 한화는 1-5 리드를 헌납하면서 사실상 '백기'를 들고 말았다. 페라자는 전날(15일)에도 플라이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범했는데 연이틀 실책을 저지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2024년 한화에서 뛰었던 페라자는 올해 한국 무대로 컴백, 타율 .354 1홈런 10타점 3도루를 기록하면서 한화 타선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화는 페라자가 수비력도 나아졌다고 판단하고 과감하게 총액 100만 달러(약 15억원)를 투입해 재영입했는데 수비에서 어처구니 없는 장면이 속출하면서 속앓이를 하고 있다.

그렇다고 지명타자로 포지션을 바꿀 수도 없다. 한화가 지난 겨울에 총액 100억원을 투자해 영입한 FA 거포 강백호가 대부분 지명타자로 나올 계획이기 때문이다. 채은성을 대신해 간간이 1루수로 나갈 수 있는 정도. 따라서 페라자는 풀타임 외야수로 뛰어야 하는 상황이다.

결국 한화는 1-6으로 완패했고 또 연패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어떻게든 연패 탈출이 절실한 상황인데 집중력을 잃은 플레이까지 나오면서 한화의 우울한 행보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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