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적, 바이에른 뮌헨과 이미 협상했다'…콤파니 감독 반대에서 세리에A 복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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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매체는 15일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생활이 곧 끝날 수도 있다. 유벤투스가 이미 바이에른 뮌헨과 접촉했다'면서도 '양측은 이적 조건에 대해 큰 차이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최소 3000만유로를 원한다. 3년전 나폴리에 5000만유로의 이적료를 지급하고 김민재를 영입한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임대 이적은 배제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김민재의 이적료와 연봉을 모두 낮추기를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유벤투스의 김민재 영입 추진 배후에는 스팔레티 감독이 있다. 스팔레티 감독은 지난 2023년 나폴리에서 김민재와 함께 스쿠데토를 차지했다. 김민재는 스팔레티 감독의 최우선 영입 목표'라고 덧붙였다.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17승9무6패(승점 60점)의 성적으로 리그 4위에 머물고 있다. 유벤투스의 마지막 세리에A 우승은 지난 2019-20시즌이었다. 유벤투스는 김민재 영입을 통한 수비진 보강 뿐만 아니라 공격수 영입에도 의욕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스폭스 등은 지난 12일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이적을 반대하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뻔한 상황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콤파니 감독이 지금까지 김민재의 이적을 저지했다. 김민재는 최근 두 번의 이적시장에서 모두 이적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김민재의 잔류는 콤파니 감독 때문이다. 콤파니 감독은 기존 선수단을 유지하고 싶어했고 김민재를 매각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지난 8일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 등을 통해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인터밀란, 유벤투스, AC밀란 이적설에 대해 어떤 말을 해야 할까"라며 "내가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나폴리에서의 경험이 나에게 정말 긍정적이었고 특히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미래에 대해서는 방금 이야기한 내용에 집중하겠다"며 나폴리의 경쟁 클럽으로 이적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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