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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5억→3억' 대폭 삭감 조건 받아들일 수 있을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잠시 떠난 문제아, 친정팀 이적설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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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5억→3억' 대폭 삭감 조건 받아들일 수 있을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잠시 떠난 문제아, 친정팀 이적설 떴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제이든 산초(애스턴 빌라)가 큰 결심을 내릴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애스턴 빌라로 임대된 산초는 올 시즌 31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산초는 올 시즌을 끝으로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설 것으로 보인다. 빌라 완전 이적이 성사하지 않을 시 맨유로 복귀해야 하는데, 맨유와의 계약도 만료를 앞뒀기 때문.

산초는 맨유에서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7300만 파운드(약 146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한 그는 맨유에서 통산 83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으로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주급 5억→3억' 대폭 삭감 조건 받아들일 수 있을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잠시 떠난 문제아, 친정팀 이적설 떴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도 있었다.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포함해 첼시 그리고 빌라에서 임대 생활하기도 했다.

산초는 다음 시즌 뛸 팀을 구해야 하는데, 도르트문트와 연결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산초는 2017년 8월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고 2018-19시즌부터 날개를 펼쳤다. 세 시즌 연속 10골, 10도움 이상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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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도르트문트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영국 '미러'는 14일(한국시각) "산초가 이번 여름 도르트문트에 재합류하기를 원한다면 상당한 임금 삭감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도르트문트의 최고경영자(CEO) 한스 요아힘 바츠케는 산초에게 클럽이 현재 그가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받는 주급 25만 파운드(약 5억 원)를 맞춰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는 산초가 도르트문트로의 이적을 확정 짓기 위해 주급 15만 파운드(약 3억 원)에 가까운 계약을 수용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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