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21세 축구선수, 경기 마치고 선수단 버스 탔다가 총 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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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가나 축구 유망주 도미닉 프림퐁(21)이 소속 팀 경기를 마치고 선수단 버스에 탔다가 총격에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가나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 "가나 축구선수 도미닉 프림퐁이 소속 팀 베레쿰 첼시의 가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마친 뒤, 선수단 버스에서 무장 강도로 추정되는 사람들로부터 총을 맞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베레쿰 첼시의 관계자는 "복면을 쓴 남성 6명이 총과 소총으로 무장하고 매복했다가 선수단 버스에 총을 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30명의 선수와 스태프들은 근처 덤불 속으로 도망쳐 간신히 목숨건졌지만 프림퐁은 그 그러지 못했다"며 안타까워했다.
가나축구협회는 "축구에 대한 헌신과 열정이 있던 가나 축구의 자산을 잃은 것에 깊은 충격과 슬픔을 표한다"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범인이 체포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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