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어쩌나’ 리즈, 맨유 원정서 2-1 승리..강등권 6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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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즈가 맨유 원정에서 승리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생존 가능성이 커졌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즈는 강등권 18위 토트넘 홋스퍼와의 승점 차를 6점까지 벌리면서 프리미어리그 생존 가능성을 크게 키웠다.
전반 5분 만에 리즈가 앞섰다. 오른쪽에서 높게 올라온 크로스가 뒤로 흘렀고 노아 오카포르가 원터치로 마무리했다.
이어 전반 29분 오카포르가 멀티골을 터트렸다. 문전 혼전이 반복되는 어수선한 상황에서 오카포르가 클리어링된 볼을 과감하게 하프 발리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후반 9분 맨유는 퇴장 악재까지 생겼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도미닉 칼버트 르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행위로 레드 카드를 받았다.
맨유는 10명으로 싸우면서도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24분 얼리 크로스를 카세미루가 파포스트에서 헤더로 마무리했다.
추가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리즈가 '장미 전쟁' 라이벌을 상대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프리미어리그 생존에 다가섰다.(사진=리즈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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