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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한민국 주전 공격수입니다’…맨유도, 토트넘도 월드컵 앞둔 오현규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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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한민국 주전 공격수입니다’…맨유도, 토트넘도 월드컵 앞둔 오현규 ‘예의주시’




[포포투=박진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핵심으로 떠오른 오현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튀르키예 ‘스포르X’는 13일(한국시간) “베식타스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1,400만 유로(약 243억 원) 수준의 이적료로 영입한 한국인 공격수 오현규가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튀르키예 입성 직후 한 단계 성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셀틱을 떠나 헹크에서 활약하며 유럽 무대에서 밀리지 않는 피지컬,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갖췄고 마침내 튀르키예에서 빛을 보고 있다.

이미 튀르키예를 점령했다.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데뷔골을 뽑아냈고, 이적 직후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베식타스 구단 최초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일 열린 안탈리아스포르전에서는 멀티골까지 넣었다. 10경기 7골 1도움, 무서운 득점 페이스를 달리고 있는 오현규다.

PL 구단들이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매체는 “박스 안 움직임과 공중볼 경합, 뛰어난 결정력을 앞세운 오현규는 PL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그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베식타스 이적 전, 이미 풀럼과 짙게 연결됐던 오현규는 튀르키예 이적 직후 PL과 연결됐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오현규는 태미 에이브러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영입이었는데, 에이브러햄은 베식타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결국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중요하다. 매체는 “오현규의 폭발 시점으로는 북중미 월드컵이 꼽힌다. 오는 6월 개막하는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핵심 공격수로 나설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시장 가치를 크게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구단 기술진과 경영진 역시 이번 영입이 경기력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계약된 오현규가 월드컵에서 어떠한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며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오현규의 차기 행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내다봤다.



‘이게 대한민국 주전 공격수입니다’…맨유도, 토트넘도 월드컵 앞둔 오현규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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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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