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철벽인데 5골 폭발까지”…뮌헨, 분데스리가 역사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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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한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역사를 다시 썼다.
뮌헨은 12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밀레른토어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장크트 파울리를 5-0으로 대파했다.
뮌헨은 이날 승리로 승점 76을 쌓았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4)와의 격차는 12점으로 벌어졌다.
아울러 뮌헨은 전반 9분 자말 무시알라의 헤더 선제골로 1971∼1972시즌 작성한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101골과 타이를 이뤘다. 이후 4골을 더 몰아치며 새 기록을 세웠다.
선발로 나선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공 경합에서 100% 성공률을 보였고, 패스 성공률은 97%를 남겼다.
뮌헨은 1-0으로 앞선 후반 8분 레온 고레츠카가 프리킥 상황에서 추가 골을 넣었고, 1분 뒤인 후반 9분에는 마이클 올리세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가 오른 뮌헨은 후반 20분 니콜라 잭슨의 추가골로 4-0을 만들었다. 후반 43분에는 상대 진영에서 잭슨과 함께 공을 빼앗은 라파엘 게헤이루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쐐기 골을 넣었다.
한편, 옌스 카스트로프가 선발 출전해 85분을 소화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이날 RB 라이프치히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36분 얀 디오만데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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