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메시 vs 네이마르' 상상초월 빅뱅 터진다→네이마르 MLS 진출 시동…美 ESPN "이미 대리인과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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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FC신시내티가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신시내티 측은 이미 네이마르의 대리인과 접촉해 MLS 이적에 대한 네이마르의 관심도를 파악하고 이적을 위한 예비 논의를 시작한 상태다. 합의점을 찾는다면 네이마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직후 신시내티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SPN'은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가 네이마르의 MLS 이적 추진을 검토 중"이라며 "네이마르는 최근 MLS의 관심을 끄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떠올랐으며, 신시내티가 네이마르를 미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언론은 "소식통은 신시내티가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했던 네이마르의 대리인과 접촉해 그의 관심도를 확인하고 이적에 대한 예비 논의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며 신시내티가 이미 네이마르의 대리인과 만났다고 전했다.
현재 자신의 친정팀인 브라질의 명문 산투스에서 뛰고 있는 네이마르는 지난해 12월 산투스와 계약을 1년 연장해 올해 말에 계약이 종료된다. 남은 커리어를 고향에서 보낼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지 결정해야 하는 시점에 신시내티가 네이마르에게 접근한 것이다.
'ESPN'은 신시내티가 네이마르 측에 네이마르가 MLS로 이적할 의향이 있는지, 그리고 재정적 여건이 어떤지를 문의했다고 설명했다. 신시내티는 네이마르 영입 가능성을 진지하게 알아보고 있는 단계인 것이다.

네이마르는 일단 북중미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산투스에 합류한 이후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고, 2023년 10월 이후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은 월드컵이 끝난 뒤 생각하겠다는 입장이다.
만약 네이마르가 신시내티에 입단한다면 MLS는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 외에도 또 다른 세계적인 스타를 품게 된다. 팬들은 세 선수가 번갈아 맞대결을 펼치는 진풍경도 기대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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