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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컴퓨터샷에 크게 무너졌다→日 아이돌 진땀 뻘뻘…AN, 아시아선수권 8강, 미야자키와 2게임도 21-10 가볍게 격파+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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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컴퓨터샷에 크게 무너졌다→日 아이돌 진땀 뻘뻘…AN, 아시아선수권 8강, 미야자키와 2게임도 21-10 가볍게 격파+4강행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그랜드슬램'을 향해 계속 전진했다. 일본 배드민턴 스타도 가볍게 제압했다. 

안세영은 10일(한국시간)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세계 9위)와의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에서 2게임을 21-10으로 챙기며 게임스코어 2-0으로 이겼다. 안세영은 1게임은 21-16으로 이겼다.

안세영은 이번  통해 그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에 단 한 조각인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향해 나아간다.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가 대회 직전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결승행으로 가는 길이 더 쉬워진 안세영은 32강과 16강을 무난하게 넘어가며 8강에 안착했다. 



안세영 컴퓨터샷에 크게 무너졌다→日 아이돌 진땀 뻘뻘…AN, 아시아선수권 8강, 미야자키와 2게임도 21-10 가볍게 격파+4강행




안세영은 앞서 미야자키에 6전 전승을 했지만, 이날 경기는 미야자키의 저항에 초반 고전했다. 

미야자키는 2022 스페인 산탄데르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다. 시니어 무대에서도 꾸준이 랭킹을 쌓아올려 최근엔 세계 8~10위를 오갈 정도로 성장했다.

8강 1게임에서 21-16으로 뒤집기 승리한 안세영은 2게임에서 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 

2게임 초반은 흐름을 탄 안세영의 분위기로 흘러갔다. 2-2로 미야자키가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지만, 미야자키의 성급한 실수가 계속 이어졌다. 안세영은 여유있게 미야자키의 조급함을 역이용해 점수 차를 벌렸다. 단숨에 11-4로 인터벌에 돌입했다.



안세영 컴퓨터샷에 크게 무너졌다→日 아이돌 진땀 뻘뻘…AN, 아시아선수권 8강, 미야자키와 2게임도 21-10 가볍게 격파+4강행




안세영의 스매싱에 미야자키는 무력감을 느꼈다. 비슷한 패턴으로 계속 다하면서 미야자키는 땅을 쳤다. 미야자키가 두 차례 스매시로 16-8을 만들었지만 힘이 빠졌고 결국 21-10으로 승부를 가볍게 끝냈다. 

이미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아시안게임을 제패했던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도 제패할 경우 그랜드슬램을 이루게 된다.



안세영 컴퓨터샷에 크게 무너졌다→日 아이돌 진땀 뻘뻘…AN, 아시아선수권 8강, 미야자키와 2게임도 21-10 가볍게 격파+4강행




사진=연합뉴스 / 배드민턴아시아

김정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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