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대형 악재’ 발가락에 금 간 이재성, 월드컵 두 달 앞두고…“최소 3주 이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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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니코 붕케르트 단장이 이재성의 부상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마인츠는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재성이 왼쪽 엄지발가락 부상을 입었다. 수요일 훈련에 불참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스트라스부르전 경기 명단에서도 제외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약 두 달여 앞둔 상황에 나온 소식이었다. 홍명보호 입장에서는 큰 악재였다. 손흥민과 동갑내기로 오랜 기간 대표팀의 핵심으로 활약해온 이재성은 이번 월드컵에서도 ‘중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됐다.
개막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나온 소식이었다. 월드컵이 약 두 달 남은 만큼, 소속팀에서 컨디션 유지와 함께 철저한 부상 관리에 돌입해야 할 시점이었다. 특히 황인범, 박용우, 원두재 등 홍명보호 주축 미드필더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홍역을 앓고 있던 홍명보호였기에 이재성의 부상 소식은 더욱 뼈 아팠다.
다행히 월드컵 출전에 영향을 줄 만큼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 독일 ‘키커’는 “붕게르트 단장은 이날 마인츠의 승리 이후 이재성의 부상과 관련해 ‘발가락에 금이 간 상태’라며, 최소 3주간 전력에서 이탈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매체의 전망을 미뤄볼 때,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정도의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월드컵을 앞두고 컨디션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 부상이라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마인츠에서도 ‘핵심 중에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구단은 이재성의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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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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