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무안타→타율 .227 급락’ 신인 리드오프 부진, 그래도 감독은 믿는다 “팀이 이기고 있으니까…”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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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무안타→타율 .227 급락’ 신인 리드오프 부진, 그래도 감독은 믿는다 “팀이 이기고 있으니까…” [오!쎈 인천]](/data/sportsteam/image_1775739614113_16285913.jpg)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신인 외야수 오재원(19)에게 꾸준히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선수들 부상 당하지 말라고 하늘에서 고마운 비를 내려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전국에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KBO리그 5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전 SSG와 한화의 팀간 3차전 역시 마찬가지다. 김경문 감독은 “각 팀들마다 지금 다들 힘들 타이밍이다. 모든 팀에게 고마운 비가 될 것 같다”며 웃었다.
한화는 지난 8일 SSG를 4-3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6승 4패 승률 .600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3위에 올라있다. 팀은 승리했지만 리드오프 오재원의 활약은 조금 아쉬웠다. 4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로 부진에 빠졌다.
![‘3G 연속 무안타→타율 .227 급락’ 신인 리드오프 부진, 그래도 감독은 믿는다 “팀이 이기고 있으니까…” [오!쎈 인천]](/data/sportsteam/image_1775739614159_26928250.jpg)
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3순위)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한 오재원은 스프링캠프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데뷔 첫 해부터 주전 리드오프 중견수 자리를 차지했다. 올 시즌 성적은 10경기 타율 2할2푼7리(44타수 10안타) 4타점 7득점 OPS .542를 기록중이다. 4월 1일 KT전까지 4할 타율을 유지했지만 이후 페이스가 꺾이며 타율이 급락했다.
김경문 감독은 “당연히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나는 처음에 고비가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스타트를 너무 잘했다. 이런 어려움이 있어야 선수가 더 발전할 수 있다”면서 “만약 우리 팀이 많이 떨어져 있다면 오재원에게도 좀 더 기다려주고 시간을 주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이기고 있으니 여유가 있다”며 오재원에게 더 기회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잘 안될 때는 조급함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 김경문 감독은 “그런 조급함을 걷어내고 우리가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 야구는 안될 때 보면 굉장히 멀리 돌아가는 것 같지만 금방 또 빗맞은 안타 같은 것이 나오며 감이 금방 찾아온다. 아직은 조금 더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 같다. 잘해낼거라고 생각한다”며 오재원에게 믿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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