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2G 연속 무자책 호투했지만..김혜성 결장한 다저스, 토론토에 역전패 5연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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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5연승을 마감했다.
LA 다저스는 4월 9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3-4 역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5연승을 마감했고 토론토는 6연패에서 벗어났다. 김혜성(LAD)은 결장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등판했다. 라인업은 오타니(P)-카일 터커(RF)-윌 스미스(C)-프레디 프리먼(1B)-맥스 먼시(3B)-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앤디 파헤스(CF)-알렉스 프리랜드(2B)-미겔 로하스(SS)로 구성했다.
토론토는 우완 딜런 시즈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조지 스프링어(DH)-달튼 바쇼(CF)-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B)-헤수스 산체스(LF)-오카모토 카즈마(3B)-어니 클레멘트(2B)-네이선 루크스(RF)-안드레스 히메네즈(SS)-타일러 하이네만(C)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토론토였다. 토론토는 3회말 1사 후 바쇼가 볼넷을 골랐고 상대 패스트볼로 2루에 진루했다. 그리고 2사 후 산체스가 2루타로 바쇼를 불러들였다.
다저스는 4회초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스미스가 내야안타를 기록했고 오카모토의 송구 실책을 틈타 2루에 진루했다. 그리고 프리먼이 동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다저스는 6회초 시즈를 끌어내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스미스가 볼넷, 프리먼이 안타, 먼시가 볼넷을 기록하며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바뀐 투수 루이 바랜드를 상대로 에르난데스가 역전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더 달아나지 못했다.
다저스는 7회초 로하스와 터커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 찬스에서 스미스가 적시타를 기록해 1점을 추가했다.
오타니에게 6회까지 묶여있던 토론토 타선은 오타니가 물러난 7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데이비스 스나이더가 볼넷을 골랐고 1사 후 하이네만이 안타로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스프링어가 추격을 알리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바쇼가 동점 적시타까지 기록했다.
토론토는 8회말 결국 역전에 성공했다. 스나이더의 볼넷과 히메네즈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 찬스에서 히메네즈가 2루를 훔쳤고 스미스의 송구 실책을 틈타 스나이더가 홈을 파고들어 역전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9회초 토론토 마무리 투수 제프 호프먼을 상대로 1사 후 터커가 안타, 스미스가 볼넷을 골라 찬스를 만들었지만 프리먼과 먼시가 범타로 물러나며 주저앉았다.
토론토 선발 시즈는 5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바랜드가 1이닝 무실점, 메이슨 플루허티가 0.1이닝 1실점, 타일러 로저스가 1.2이닝 무실점, 호프먼이 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로저스는 구원승을 거뒀고 호프먼은 세이브를 올렸다.
오타니는 6이닝을 비자책 1실점으로 막아내는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2경기 연속 무자책 호투를 펼친 오타니는 타석에서는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침묵했다. 잭 드레이어가 0.1이닝 2실점으로 블론세이브를 범했고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8회를 책임진 벤 카스파리우스가 1이닝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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