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세영, 부상으로 인해 경기력에 제약"..."그간 아시아선수권서 우승하지 못했던 이유"→AN, 수월한 대진, 32위와 32강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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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그랜드슬램'을 정조준하고 있다.
안세영은 7일 중국 닝보에서 막을 올리는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해당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레벨로 총상금 55만 달러(약 8억 3,000만 원)와 랭킹 포인트 1만 2,000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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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과 규모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답게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격한다.
BWF는 개막에 앞서 대진표를 공개했다. 1번 시드를 받은 안세영은 싱가포르 국적의 세계 랭킹 32위 예오 지아 민과 32강서 맞붙게 됐다. 이 외에도 전체적으로 수월한 편성이 이뤄졌단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안세영을 견제할 법한 톱랭커들은 4강 이상 진출해야 만날 수 있는 구조다. 함께 시드를 받은 세계 랭킹 2위 왕즈이, 4위 야마구치 아카네, 5위 한웨는 저마다 다른 그룹으로 묶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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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세영과 통산 전적 14승 15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 세계 랭킹 3위 천위페이는 컨디션 난조 등의 이유로 불참을 선언했다. 이에 안세영이 그동안 한 번도 우승을 차지 못했던 대회서 정상을 밟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 경우 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까지 모두 거머쥐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다.
대만 '타이사운드'는 6일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커리어 마지막 퍼즐 조각인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부상으로 인해 경기력에 제약이 있었다. 그간 아시아선수권서 우승하지 못했던 이유"라며 "특히 지난해엔 무려 11개의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지만,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羽众不同, B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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