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연속 준우승' 넬리코다, 세계랭킹 1위 탈환에 가속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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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준우승' 넬리코다, 세계랭킹 1위 탈환에 가속 [LPGA]](/data/sportsteam/image_1775505625135_19024310.jpg)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최근 3주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개 대회에서 연달아 준우승을 기록한 넬리 코다(미국)가 세계랭킹 1위 탈환의 속도를 높였다.
넬리 코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와 같은 2위를 유지했지만,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포인트 차이를 많이 줄였다.
넬리 코다는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챔피언조 우승 경쟁을 벌인 결과 공동 2위로 마쳤다.
넬리 코다는 3연속 준우승을 포함해 2026시즌 참가한 4경기에서 전부 2위 이내의 뛰어난 성적표를 받았다.
2025년 연말 세계랭킹에서 압도적이었던 지노 티띠꾼과 추격자 넬리 코다의 격차는 5.23포인트였다. 2026년 첫 주에는 5.27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하지만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넬리 코다가 우승한 직후에는 3.9포인트로 좁혀졌다.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단독 2위를 작성한 코다는 티띠꾼과 격차를 3.63포인트를 만들었다. 연이어 포드 챔피언십 단독 2위 성적이 반영된 지난주 랭킹에서는 2.37포인트 차이로 따라붙었다.
그리고 이번주 지노 티띠꾼이 10.50포인트를 받았고, 넬리 코다가 9.22포인트가 되면서, 둘은 1.28포인트까지 좁혀졌다.
지노 티띠꾼은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한 뒤 다소 힘이 빠진 모습이다. 이후 참가한 4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고, 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최종일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17위로 마무리했다.
넬리 코다는 지난해 8월 초까지 71주 연속, 통산 108주 세계 1위를 기록한 뒤 지노 티띠꾼에게 1위 자리를 넘겼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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