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이라고 인정했다간 후폭풍이 두려웠나…KOVO, 챔프전 2차전 5세트 14-13 인아웃 판독 정심으로 결론 [KOVO 오피셜]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오심이라고 인정했다간 후폭풍이 두려웠나…KOVO, 챔프전 2차전 5세트 14-13 인아웃 판독 정심으로 결론 [KOVO 오피셜]](/data/sportsteam/image_1775451673250_1642574.jpg)
KOVO는 6일 “현대캐피탈의 재판독 요청에 따라 5일 사후판독 및 소청심사위원회를 개최했고, 당시 판독을 ‘정독’으로 판독했다”고 발표했다.
이 논란의 판정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세트 스코어 2대2로 팽팽히 맞선 5세트, 현대캐피탈의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왔다. 레오의 강서브가 사이드라인 쪽에 살짝 걸치게 떨어졌지만, 원심은 아웃이었고, 비디오 판독 결과도 아웃으로 선언됐다. 만약 레오의 서브가 득점했다면 그대로 승리했을 현대캐피탈은 듀스 접전 끝에 5세트를 16-18로 내줬다. 앞서 5세트 13-12에서는 대한항공 호세 마쏘의 블로킹 볼이 비슷한 위치에 떨어졌고 이때는 인으로 판정해 대한항공이 득점했다. 두 판정으로 현대캐피탈이 두 점을 잃은 게 결정적이었다.
![오심이라고 인정했다간 후폭풍이 두려웠나…KOVO, 챔프전 2차전 5세트 14-13 인아웃 판독 정심으로 결론 [KOVO 오피셜]](/data/sportsteam/image_1775451673272_24247096.jpg)
KOVO는 “다양한 중계 화면으로 검토한 결과 볼이 최대한 압박된 상황에서 사이드라인 안쪽 선이 보이는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이는 연맹 운영요강 로컬룰 가이드라인 '4.볼 인/아웃'의 '접지면을 기준, 최대로 압박 되어진 상황을 기준으로 라인의 안쪽 선이 보이면 아웃'에 의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심이라고 인정했다간 후폭풍이 두려웠나…KOVO, 챔프전 2차전 5세트 14-13 인아웃 판독 정심으로 결론 [KOVO 오피셜]](/data/sportsteam/image_1775451673316_23518450.jpg)
KOVO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이번 같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하며, 연맹은 판독 시스템 개선을 위해 AI 판독 시스템을 다음 시즌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남정훈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