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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라커에 놓인 한국 과자, 전해준 이의 놀라운 정체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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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 라커에 한국 과자가 놓인 모습을 보는 것은 낯선 일이 아니다. 이역만리 타국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고향의 맛’만큼 반가운 것은 없다.

그러나 그 과자를 전해준 이가 구단 영양사인 경우는 흔치 않다.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오라클파크, 홈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클럽하우스에서는 자이언츠 선수들이 이날 있을 뉴욕 메츠와 홈경기를 차분하게 준비중이었다.



이정후 라커에 놓인 한국 과자, 전해준 이의 놀라운 정체 [MK현장]




이정후에게 선물받은 과자인지를 묻자 “구단 영양사가 놓고 간 것”이라고 답했다.

시즌 도중 살이 빠지는 것을 걱정한 구단 영양사가 전달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

평소 과자를 입에 대지 않는 이정후가 이 과자를 먹고 살을 찌울지는 미지수다. 아무래도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다.

이를 모를 리 없는 구단 영양사가 이를 놓고갔다는 것은 그만큼 선수에 대한 관리를 신경쓰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정후 라커에 놓인 한국 과자, 전해준 이의 놀라운 정체 [MK현장]




원래는 케이시 슈미트가 1루수 선발 출전 예고됐으나 허리 긴장 증세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한편, 자이언츠 구단은 전날 팔 피로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우완 호세 부토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부토는 스탠포드 메디컬센터에서 제이슨 리 박사의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팔 혈전이 발견됐다.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긴 이야기를 짧게 얘기하자면, 상당한 시간 공백이 예상된다”며 상황을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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