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라커에 놓인 한국 과자, 전해준 이의 놀라운 정체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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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 라커에 한국 과자가 놓인 모습을 보는 것은 낯선 일이 아니다. 이역만리 타국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고향의 맛’만큼 반가운 것은 없다.
그러나 그 과자를 전해준 이가 구단 영양사인 경우는 흔치 않다.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오라클파크, 홈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클럽하우스에서는 자이언츠 선수들이 이날 있을 뉴욕 메츠와 홈경기를 차분하게 준비중이었다.
![이정후 라커에 놓인 한국 과자, 전해준 이의 놀라운 정체 [MK현장]](/data/sportsteam/image_1775268037885_15669823.jpg)
이정후에게 선물받은 과자인지를 묻자 “구단 영양사가 놓고 간 것”이라고 답했다.
시즌 도중 살이 빠지는 것을 걱정한 구단 영양사가 전달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
평소 과자를 입에 대지 않는 이정후가 이 과자를 먹고 살을 찌울지는 미지수다. 아무래도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다.
이를 모를 리 없는 구단 영양사가 이를 놓고갔다는 것은 그만큼 선수에 대한 관리를 신경쓰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정후 라커에 놓인 한국 과자, 전해준 이의 놀라운 정체 [MK현장]](/data/sportsteam/image_1775268037937_22727103.jpg)
원래는 케이시 슈미트가 1루수 선발 출전 예고됐으나 허리 긴장 증세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한편, 자이언츠 구단은 전날 팔 피로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우완 호세 부토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부토는 스탠포드 메디컬센터에서 제이슨 리 박사의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팔 혈전이 발견됐다.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긴 이야기를 짧게 얘기하자면, 상당한 시간 공백이 예상된다”며 상황을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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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6.04.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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