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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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은 일본 역대 최고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비견되고 있다.
미국 매체 스포르티코는 3일(한국시각)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오타니다. 손흥민 효과는 실재한다. LAFC에 새로운 한국인 팬층, 파트너십, 수익 및 사업 기회를 가져다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스타 공격수 손흥민의 영입이 LA 다저스의 오타니만큼의 파급력에는 미치지 못할지 모르나, 이 클럽의 비즈니스를 새로운 정점으로 이끌고 있다. LA는 한국 이외의 지역 중 가장 큰 한인 인구가 거주하는 도시 중 하나이며, LA FC는 국가적 영웅인 손흥민을 영입함으로써 발생하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래리 프리드먼 LA FC 공동 사장은 "이는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그렇지 않았다면 LA FC를 접하지 않았을 새로운 관객들에게 브랜드를 노출하려는 시도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LA FC에 있어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 같은 존재다. 매체는 '프리드먼 사장은 손흥민이 경기장 안에서의 기여 외에도 경기 당일 수익, 굿즈 판매, 후원 계약,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를 통해 보여준 것처럼 국제 투어의 기회까지 제공한다고 강조했다'고 언급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오타니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선수와 선수의 브랜드, 그리고 팀과 팀의 브랜드가 결합된 결과였다. 그 둘을 합쳤을 때 '1 더하기 1이 3'이 되는 시너지를 낼 수 있었고, 다저스에 미친 상업적 영향은 드라마틱했다"며 자신들도 오타니 같은 선수를 찾아 손흥민을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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