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대' 멕시코, FIFA 랭킹 5위 포르투갈 이어 9위 벨기에와도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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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상대인 멕시코가 또 다시 랭킹 상위팀과 비기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멕시코 축구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 미국 시카고의 솔저 필드에서 열린 3월 A매치 벨기에와의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멕시코는 약 2개월 후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A조에 속해 조별리그 2차전을 가진다. 지난달 29일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강호 포르투갈과 홈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두기도 했다.
이날은 9위 벨기에와 맞선 멕시코는 먼저 리드를 잡았다. 전반 19분 멕시코의 왼쪽 코너킥 때 공이 수비 맞고 문전에 떨어진 혼전 상황에서 호르헤 산체스가 왼발로 밀어넣으며 멕시코의 선제골을 신고했다.
벨기에는 후반 시작과 함께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1분 도디 루케바키오가 유리 틸레만스의 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날카로운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양 팀의 경기는 벨기에가 주도하나 멕시코의 수비를 쉽게 뚫지 못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한동안 소강상태가 이어진 것. 결국 1-1 무승부로 이날 경기가 끝났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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