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월드컵서 또 못본다…보스니아전 패배, 3연속 본선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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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1일(한국시각)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카 빌리노 폴리예 스타디온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A 결승전에서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1-4로 졌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탈리아와 보스니아는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후 연장전에서 나란히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승부차기를 진행했다. 승부차기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키커 4명이 모두 득점했다. 반면 이탈리아에서는 1번 키커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시토와 3번 키커 브라이언 크리스탄테가 실축했다.
이탈리아는 4번이나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하지만 2014년 브라질 대회를 마지막으로 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이번 북중미월드컵은 출전국이 기존 32개에서 48개로 확대됐음에도 본선에 오르지 못하며 또 한번 체면을 구겼다.
유고슬라비아에서 분리 독립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통산 두 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보스니아는 2014 브라질 대회를 통해 월드컵에 데뷔했다. 이후 2018 러시아 대회, 2022 카타르 대회에서는 유럽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이탈리아를 제치고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복귀하게 됐다.
김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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