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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식’ 3백, 결국 또 무너졌다…후반 시작 3분 만에 선제 실점(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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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식’ 3백, 결국 또 무너졌다…후반 시작 3분 만에 선제 실점(후반 진행 중)




[포포투=이종관]

‘홍명보식’ 3백이 결국 무너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리고 있는 3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오스트리아에 0-1로 리드를 내주고 있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이재성, 손흥민, 이강인, 이태석, 백승호, 김진규, 설영우, 이한범, 김민재, 김주성, 김승규가 출격했다. 양현준, 엄지성, 오현규, 조규성, 황희찬, 권혁규, 박진섭, 배준호, 홍현석, 김문환, 김태현, 조유민, 송범근, 조현우는 벤치에 앉았다.

이에 맞서는 오스트리아는 4-2-3-1 전형을 가동했다. 아르나우토비치, 빔머, 자비처, 바움가르트너, 슐라거, 바너, 음웨네, 프리들, 린하르트, 라이머, 펜츠가 선발로 나섰다.

한국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6분,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이 수비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높게 떴다.

한국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24분, 경합 상황에서 김주성이 통증을 느끼고 쓰러졌고 그를 대신해 김태현이 투입됐다.

한국이 땅을 쳤다. 전반 39분, 프리킥 상황 이후 흐른 공이 김진규에게 향했고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수비 맞고 밖으로 흘렀다.

전반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오스트리아가 교체를 꺼냈다. 빔머가 나오고 포슈가 투입됐다.

오스트리아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3분, 박스 안에서 공을 받은 자비처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 망을 흔들었다.

이종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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