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review] 홍명보호, 또 졸전 끝에 패배…’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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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review] 홍명보호, 또 졸전 끝에 패배…’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data/sportsteam/image_1774990847085_19305843.jpg)
[포포투=이종관]
‘홍명보호’가 또다시 졸전 끝에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리고 있는 3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오스트리아에 0-1로 패배했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이재성, 손흥민, 이강인, 이태석, 백승호, 김진규, 설영우, 이한범, 김민재, 김주성, 김승규가 출격했다. 양현준, 엄지성, 오현규, 조규성, 황희찬, 권혁규, 박진섭, 배준호, 홍현석, 김문환, 김태현, 조유민, 송범근, 조현우는 벤치에 앉았다.
이에 맞서는 오스트리아는 4-2-3-1 전형을 가동했다. 아르나우토비치, 빔머, 자비처, 바움가르트너, 슐라거, 바너, 음웨네, 프리들, 린하르트, 라이머, 펜츠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김주성 부상 OUT→김태현 교체 투입’…0-0으로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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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6분,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이 수비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높게 떴다.
한국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24분, 경합 상황에서 김주성이 통증을 느끼고 쓰러졌고 그를 대신해 김태현이 투입됐다.
한국이 땅을 쳤다. 전반 39분, 프리킥 상황 이후 흐른 공이 김진규에게 향했고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수비 맞고 밖으로 흘렀다.
전반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전] ‘자비처 결승골’…한국, 오스트리아에 0-1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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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오스트리아가 교체를 꺼냈다. 빔머가 나오고 포슈가 투입됐다.
오스트리아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3분, 박스 안에서 공을 받은 자비처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 망을 흔들었다.
오스트리아가 추가적인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5분, 프리들, 린하르트, 바너, 아르나우토비치를 대신해 알라바, 스보보다, 자이발트, 그레고리슈가 들어갔다.
한국이 동점골 기회를 맞았다. 후반 17분, 우측면에서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설영우가 박스 안으로 컷백을 내줬고 손흥민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으로 빗나갔다. 이후 한국은 이재성, 김진규, 이태석을 빼고 황희찬, 홍현석, 양현준을 넣었다.
오스트리아가 추가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20분,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잡은 바움가르트너가 박스 밖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위로 떴다.
한국이 땅을 쳤다. 후반 23분, 이강인이 올린 코너킥을 김민재가 머리에 맞췄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손흥민에게 또다시 득점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29분, 이강인의 로빙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펜츠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 오스트리아는 자비처, 슐라거, 음웨네, 라이머, 바움가르트너를 대신해 그릴리치, 프라스, 추쿠에메카, 슈미트, 칼라이지치를 넣었고 한국은 백승호, 손흥민, 설영우가 나오고 권혁규, 오현규, 엄지성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교체 투입된 오현규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후반 38분,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잡은 오현규가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슐츠 골키퍼가 선방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0-1 한국의 패배로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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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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