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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우미 역할 끝? 천재 플레이메이커 LAFC 상륙설...맨시티 9년 생활 끝→MLS행 강력히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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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우미 역할 끝? 천재 플레이메이커 LAFC 상륙설...맨시티 9년 생활 끝→MLS행 강력히 거론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베르나르두 실바는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기로 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강력히 거론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실바는 여름에 맨시티를 떠나 자유계약(FA) 신분이 될 것이다. 1월에 여러 팀들의 제안을 받은 바 있다. 유럽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MLS에서도 관심을 보낸 바 있다. 실바는 이제 맨시티 다음 팀을 고르는데 집중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포르투갈 '아볼라'도 "실바는 맨시티와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걸 구단에 분명히 알렸다. 이제 새로운 커리어를 위해 차기 행선지를 고민하고 있다. 유럽 무대에서 뛰는 걸 최우선으로 여겨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갈라타사라이가 관심을 보내는 중이다. 유벤투스는 연봉 800만 유로(약 140억 원)를 제안해 실바를 품으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실바는 AS모나코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하면서 팀의 돌풍을 일으켰다. 당시 모나코 돌풍을 이끈 선수들이 빅클럽으로 대거 이적했는데, 실바가 가장 성공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름을 받고 맨시티로 이적한 후 날아올랐다. 과르디올라 감독 총애를 받았다. 우측, 중앙 어디에 출전해도 실바는 최고 경기력을 보였다.



손흥민, 도우미 역할 끝? 천재 플레이메이커 LAFC 상륙설...맨시티 9년 생활 끝→MLS행 강력히 거론




공격을 전개하는 능력부터 패스, 수비 기여, 공격 관여 모두 최고 수준이다. 맹활약을 펼치던 실바는 매 이적시장마다 이적설이 났다.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PSG)가 행선지로 떠올랐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 남겼다.

잔류한 실바는 2024-25시즌 맨시티의 트레블에 힘을 실었고 부상을 당한 케빈 더 브라위너를 대체해 힘을 실었다. 실바는 올 시즌에도 맨시티에 남았고 현재까지 9년간 뛰면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트레블 1회, 잉글랜드 FA컵 우승 2회, 잉글랜드풋볼리그컵(EFL컵) 우승 4회 등을 이끌었다.

맨시티 전설 실바는 올 시즌 종료 후 이티하드 스타디움을 떠나려고 한다. 여러 팀들이 실바를 노린다. MLS의 인터 마이애미, LAFC가 노린다. 영국 '볼라빕'은 "실바가 미국으로 가려고 한다면 LAFC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를 것이다"라고 했다.



손흥민, 도우미 역할 끝? 천재 플레이메이커 LAFC 상륙설...맨시티 9년 생활 끝→MLS행 강력히 거론




LAFC는 연봉 제한이 없는 지정 선수로 손흥민, 드니 부앙가를 보유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 헤르만 베르테라메, 로드리고 데 폴 등을 지정 선수로 보유해 가득한 상황이다. 실바가 MLS행에 관심이 있다면 LAFC행 가능성이 더 높은 이유다.

실바가 패스를 전개하고 손흥민이 마무리를 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손흥민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부임 후 도우미 역할에 집중하고 있는데, 실바가 오면 득점에 더 집중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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