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연봉, 정몽규 회장이 주나? 축구인들의 피땀"...신문선, 0-4 참패에 폭발 "협회가 개인 기업인가, 누가 책임질 건가" 직격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신 교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문선의 골이에요'를 통해 "월드컵은 감독 한 사람의 놀잇감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특히 축구계 안팎에서 약 2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홍 감독의 연봉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다. 그는 "홍 감독에게 지급되는 거액의 연봉은 정몽규 회장이 주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그 돈은 수많은 축구인의 노력과 팬들의 성원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교수는 일반적인 조직이라면 성과에 따른 엄중한 평가가 뒤따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표팀은 국민적 기대에 전혀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협회가 개인 기업도 아닌데, 이런 처참한 결과에 대해 도대체 누가 책임을 질 것이냐"며 협회 행정의 불투명성과 책임 회피를 강하게 질타했다.
전술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혹평이 이어졌다. 신 교수는 "수비 인원을 5명이나 배치하고도 유사한 패턴으로 3골을 내준 것은 명백한 준비 부족"이라며 "전반에 당한 방식을 후반에도 똑같이 허용한 것은 감독의 전술적 유연성이 전무하다는 증거"라고 꼬집었다.
또한 현대 축구의 핵심인 데이터 분석을 외면한 홍 감독의 태도를 두고 "공부와 노력을 게을리하며 '시간이 가면 잘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월드컵을 날로 먹으려 한다"는 거친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신 교수는 "월드컵이 임박했음에도 팀의 방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쌓이고 있는 시점에서 감독은 공부하고 준비하며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명보호는 영국 밀턴 케인즈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전·후반 각각 두 골씩 실점하며 0-4로 무기력하게 패배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