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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연패’ 샌프란시스코, 피츠제럴드 DFA-우완 스미스 영입..마토스는 밀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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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연패’ 샌프란시스코, 피츠제럴드 DFA-우완 스미스 영입..마토스는 밀워키로




[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몇 건의 선수 이동을 단행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3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몇 건의 선수 이동을 단행했다고 전했다.

뉴욕 양키스와 개막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했던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두 명의 야수와 결별했고 한 명의 투수를 영입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디트로이트가 최근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한 우완 딜런 스미스를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2000년생 스미스는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해 7경기 13이닝, 1승, 평균자책점 1.38을 기록했지만 올해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했고 전력에서 제외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스미스를 일단 트리플A로 보냈다.

스미스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타일러 피츠제럴드를 DFA했다. 1997년생 우투우타 피츠제럴드는 샌프란시스코가 2019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지명한 선수로 2023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올해 개막 로스터에는 들지 못했지만 2024년 빅리그 96경기에서 .280/.334/.497 15홈런 34타점 17도루로 활약한 적이 있는 피츠제럴드는 3시즌 통산 178경기 .252/.309/.430 21홈런 53타점 28도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또 개막에 앞서 DFA한 외야수 루이스 마토스를 현금 트레이드로 밀워키 브루어스로 보냈다. 2002년생 우투우타 마토스는 TOP 100 기대주 출신으로 2023년 빅리그에 데뷔해 3시즌을 뛰었다. 다만 3시즌 통산 178경기 .231/.281/.369 15홈런 61타점 7도루를 기록하는데 그쳐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자료사진=타일러 피츠제럴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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