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복귀한 ‘前 한화’ 폰세, 시즌 첫 등판서 무릎 부상..카트 실려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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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폰세가 첫 등판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디 폰세는 3월 3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날 선발등판한 폰세는 3회초 수비에서 부상을 당했다. 땅볼 타구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발을 잘못 디뎠고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폰세는 결국 카트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올시즌에 앞서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폰세는 이날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2회까지 호투했지만 3회 부상을 당했다.
폰세의 정확한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무릎 인대 부상일 가능성도 있지만 카트에 스스로 걸어 올라탔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닐 가능성도 있다.
폰세는 카트를 타고 실려나가며 모자를 들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1994년생 우완 폰세는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며 KBO리그 최고의 투수로 군림했다. 폰세는 지난해 한화에서 29경기 180.2이닝,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해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고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도 썼다. 지난해 KBO리그 MVP를 수상했고 투수부문 골든글러브도 손에 넣었다.(사진=코디 폰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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