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정복자’ 폰세, 5년 만의 ML 복귀전 ‘역수출 신화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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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수출 신화’를 노리는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코디 폰세(32,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첫 등판에 나선다. 5년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이다.
토론톤는 31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를 가진다.
이날 토론토는 예정대로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개막 시리즈에서 3승 무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토론토의 기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는 경기.
또 토론토가 이날 상대할 콜로라도는 개막 시리즈에서 승리 없이 3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다. 콜로라도는 이번 시즌에도 최약체로 꼽히는 팀이다.
폰세는 KBO리그 MVP에 오른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3년-3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토론토가 폰세를 선발투수로 보고 영입한 것.
이는 아시아 리그로 진출하기 전인 2021년과는 다를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기에 나온 계약. 2021년 당시 폰세는 1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04를 기록했다.
토론토와 계약 후 총 5차례 시범경기에 나선 폰세는 13 2/3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0.66 탈삼진 12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4개.
특히 폰세는 지난 20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5 2/3이닝 동안 65개의 공(스트라이크 44개)을 던지며, 1피안타 무실점과 탈삼진 5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0개.
이에 폰세는 토론토의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되며, 4번째 경기를 맡았다. 폰세의 기세가 메이저리그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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