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롯데맨' 최충연 올해 부활하나, 친정 삼성전 2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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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연은 30일 경북 경산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해 2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6-6으로 맞선 8회 말 등판한 그는 첫 타자 강준서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후속 차승준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이병헌에게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1사 1, 2루에서 이한민과 양우현은 연속 4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그는 1사 후 윤정빈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실점 없이 투구를 마감했다. 최충연은 이날 총 35개의 공을 던졌고 스트라이크는 21개였다.
한편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단) 전역 후 시범경기에서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한 한동희는 이날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전날(29일) 5타수 3안타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1군 복귀 청신호를 켰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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