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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시리즈’에 21만 관중 열광…한화·롯데 웃고, LG·삼성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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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시리즈’에 21만 관중 열광…한화·롯데 웃고, LG·삼성 울었다




21만1756명. 2026 KBO리그 개막 시리즈(28~29일·10경기)에 몰린 관중 수다. 작년(21만9900명)에 이어 개막 이틀 연속 전 경기가 매진(역대 2번째)됐다. 5개 구장에 관중의 함성이 넘쳐나는 가운데 희비가 많이 갈렸다.



‘개막 시리즈’에 21만 관중 열광…한화·롯데 웃고, LG·삼성 울었다






‘개막 시리즈’에 21만 관중 열광…한화·롯데 웃고, LG·삼성 울었다




2024년 리그 챔피언 기아(KIA) 타이거즈도 에스에스지(SSG) 랜더스에 2연패를 당했다. 1차전서 6-3으로 앞서다가 9회말 마무리 정해영, 조상우가 연달아 무너졌다. 조상우는 1997년 손민한(당시 롯데) 이후 29년 만에 개막전 끝내기 폭투를 기록했다. 삼성으로 돌아온 최형우는 개막전서 역대 최고령 출장 및 안타(42살3개월12일)를 기록했으나 팀 2연패로 웃을 수는 없었다. 엔씨와 두산은 창원에서 1승1패를 나눠 가졌다.

김양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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