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감독 봤나' 김혜성 美 진출 후 첫 5안타 폭발...변화구도 2S도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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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29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5안타 1타점 4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이 미국 진출 후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통틀어 한 경기 5안타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캇 헤네시 오클라호마시티 감독은 김혜성의 기용법에 대해 "한 달간 2루, 유격수, 중견수 그리고 지명타자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 수비는 물론 변화구 대처, 2S에서 대처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서 변화구 및 2S 이후 대응이 돋보였다. 이날 커터, 슬라이더, 커브, 싱커 등을 공략했고 2S 이후 두 차례 승부에서는 모두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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