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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MVP도 쩔쩔…슈팅 8회 몰아치는 일본, 스코틀랜드와 0-0 균형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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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이 스코틀랜드를 강하게 몰아세우고 있다.

일본은 2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친선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76일 남은 가운데 본선행을 거머쥔 일본과 스코틀랜드가 격돌했다.



세리에A MVP도 쩔쩔…슈팅 8회 몰아치는 일본, 스코틀랜드와 0-0 균형 [전반 종료]




스코틀랜드는 2024-25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우승을 이끌며 MVP를 수상한 스콧 맥토미니와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의 핵심 미드필더 존 맥긴이 버티고 있다. 높이와 힘을 앞세웠으나 일본의 압박에 다소 고전하며 주춤했다.

일본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사노 고다이-고토 게이스키-스즈키 유이토, 마에다 다이젠-다나카 아오-후지타 조엘 시마-스카와라 유키나리, 이토 히로키-와타나베 츠요시, 세코 아유무, 스즈키 자이온이 출전했다.

스코틀랜드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린던 다이크스, 토미 콘웨이-스콧 맥토미니-존 맥긴, 케니 맥린-루이스 퍼거슨, 앤드류 로버트슨-스콧 맥케나-잭 헨드리-네이선 패터슨, 앤거스 건이 나섰다.



세리에A MVP도 쩔쩔…슈팅 8회 몰아치는 일본, 스코틀랜드와 0-0 균형 [전반 종료]




일본이 분위기를 가져왔다. 압박을 통해 스코틀랜드의 전진을 막아세웠다. 전반 30분 페널티 박스 밖 사노가 오르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전반 38분 박스 앞 우측 부근에서 스즈키가 패스를 내줬다. 쇄도하던 사노가 볼을 제대로 낚아채지 못했다. 상대 맞고 흐른 볼을 다나카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대 상단을 맞고 아웃됐다.

일본이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42분 상대 진영에서 공격 전개를 끊어냈다. 마에다가 빠르게 전방으로 패스를 찔러 넣었고, 스즈키가 오른발로 강하게 밀어찼지만, 건 골키퍼가 잡아냈다.

전반전 막판에는 한 차례씩 주고받았다. 전반 45분 스코틀랜드는 오른 측면 패터슨이 올린 크로스를 맥토미니가 헤더로 돌려놨으나 스즈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추가시간 2분 프리킥 상황에서 사노의 크로스를 와타나베가 머리에 맞췄지만, 건 골키퍼가 잡아냈다.

결국 두 팀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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