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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 난타전도 어렵다'…1000번째 A매치 상대 코트디부아르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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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 난타전도 어렵다'…1000번째 A매치 상대 코트디부아르 경계






'한국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 난타전도 어렵다'…1000번째 A매치 상대 코트디부아르 경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전력을 점검한다.

한국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즈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올해 첫 A매치에서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코트디부아르와 대결한다. 코트디부아르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F조에서 8승2무(승점 26점)를 기록해 가봉(승점 25점)을 제치고 조 1위를 차지해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출신 해설가 쿠아시는 27일 플래시스코어를 통해 한국전에 대해 언급하면서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이 이런 친선 경기를 치르는 것을 보니 좋다. 월드컵에서 마주하게 될 강도 높은 경기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코치진이 선수단을 평가하고 개선이 필요할 부분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은 경기 승패와 관계없이 이번 경기를 통해 얻는 교훈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편안한 승리보다는 이런 어려운 경기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한국은 전술적인 부분부터 정신력까지 코트디부아르의 모든 면을 시험할 것이다. 코트디부아르가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싶다면 미래가 아니라 지금 당장 이러한 강도 높은 경쟁에 적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스포츠몰 등은 한국과 코트디부아르의 대결을 예측하면서 '한국의 홍명보 감독은 이번 경기를 위해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를 포함한 강력한 스쿼드를 발표했다. 김민재가 수비진의 중심을 잡아줄 것이다. 파리생제르망의 이강인은 지난 가나전처럼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높고 주장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코트디부아르는 디오망데가 소속팀에서 부상을 당해 출전할 수 없다. 디알로가 오른쪽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 것'이라고 점쳤다.

특히 '최근 한국은 조직적이고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는 능력을 보여줬다. 한국은 최근 3경기에서 모두 무실점을 기록했다. 견고한 수비력을 갖춘 한국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다. 반면 코트디부아르는 최근 경기에서 실점이 잦았다. 한국은 지난 가나전에서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이강인의 뛰어난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최근 견고한 수비력을 보이고 있고 코트디부아르는 기복이 있지만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 팀의 조직력이 난타전을 억제할 수 있는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코트디부아르전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역사적인 1000번째 A매치다. 한국은 그 동안 999번의 A매치를 치러 542승 245무 21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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