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한테 물린 송성문 동료들...SD, 개막전에서 디트로이트에 완패 [MK현장]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송성문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26시즌 개막전 완패했다.
샌디에이고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시즌 개막전 2-8로 졌다.
투타 양면에서 완패했다. 선발 닉 피베타는 3이닝 7피안타 3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
![호랑이한테 물린 송성문 동료들...SD, 개막전에서 디트로이트에 완패 [MK현장]](/data/sportsteam/image_1774569652521_18238610.jpg)
3회에도 1사 2, 3루에서 파커 메도우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피해를 키웠다.
나머지는 불펜의 몫이었다. 4회 마운드를 이어받은 론 마리나치오는 5회 딩글러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피해를 키웠다. 브래드글리 로드리게스는 탈삼진 3개 포함 2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호랑이한테 물린 송성문 동료들...SD, 개막전에서 디트로이트에 완패 [MK현장]](/data/sportsteam/image_1774569652563_26961437.jpg)
![호랑이한테 물린 송성문 동료들...SD, 개막전에서 디트로이트에 완패 [MK현장]](/data/sportsteam/image_1774569652604_23683344.jpg)
6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이후 잰더 보가츠의 좌익수 방면 2루타로 간신히 한 점을 만회했지만, 추가 득점은 실패했다.
스쿠발은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비자책)의 완벽한 투구를 했다. 2024, 2025시즌 사이영상 수상자인 그는 이날 평균 구속 97.2마일의 포심 패스트볼(38%) 86.8마일의 체인지업(23%), 97마일 싱커(20%) 89.4마일 슬라이더(15%) 여기에 80.2마일 커브(4%)까지 구사했다. 전체 35개의 스윙중 11개가 헛스윙이었다. 특히 체인지업으로만 9개의 헛스윙을 유도하며 샌디에이고 타선의 타이밍을 뺏었다.
![호랑이한테 물린 송성문 동료들...SD, 개막전에서 디트로이트에 완패 [MK현장]](/data/sportsteam/image_1774569652919_23546615.jpg)
디트로이트 신인 맥고니글은 이날 1회 2타점 2루타 포함, 4안타를 몰아치며 빅리그 데뷔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복사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한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이날 홈 개막전 식전행사에 참가했다. 이후 바로 트리플A 팀에 합류, 재활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