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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앞두고 내쳐진 김종민 감독, 도로공사 전 단장의 부키리치 재계약 거부가 불러온 나비효과? 예의와 상도, 개념까지 상실한 최악의 운영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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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훈 기자] 나비효과. 초기 조건의 아주 작은 차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거대한 결과가 나온다는 의미의 개념이다.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의 성과를 낸 김종민 감독이 정작 챔피언결정전 무대에서 팀을 지휘할 수 없게 됐다. 사유도로공사는 이에 대한 이유로 “A코치에 대한 폭행 및 명예훼손 사건에 대해 지난 2월 말 검찰이 약식기소하는 불미스러운 사항이 있어, 고심한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과 도로공사의 계약은 이달말 31일에 끝난다.



챔프전 앞두고 내쳐진 김종민 감독, 도로공사 전 단장의 부키리치 재계약 거부가 불러온 나비효과? 예의와 상도, 개념까지 상실한 최악의 운영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김종민 감독과 박종익 전 수석코치는 2024~2025시즌 트라이아웃이 열린 두바이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기량을 확인한 뒤 2023~2024시즌을 함께 했던 부키리치의 재계약을 원했다. 그러나 전 단장은 이들의 의견을 반대했고, 결국 부키리치는 2순위로 정관장에 지명됐고, 3순위 지명권의 도로공사는 왼손잡이 아포짓 니콜로바를 뽑았다.



챔프전 앞두고 내쳐진 김종민 감독, 도로공사 전 단장의 부키리치 재계약 거부가 불러온 나비효과? 예의와 상도, 개념까지 상실한 최악의 운영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이 다툼이 박 전 수석코치의 형사 고소로 이어졌고,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CCTV 등의 명백한 물적 증거가 없는 상황임에도 검찰은 약식 기소를 통해 김종민 감독의 혐의를 다소나마 인정했다. 김종민 감독은 법원의 약식 명령이 떨어지면 정식재판 청구를 통해 폭행 혐의를 벗겠다는 입장이다. 즉,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르면 김종민 감독은 아직 법적인 제재를 받지 않은, 무죄다. 



챔프전 앞두고 내쳐진 김종민 감독, 도로공사 전 단장의 부키리치 재계약 거부가 불러온 나비효과? 예의와 상도, 개념까지 상실한 최악의 운영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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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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