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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우승 3회·준우승 2회' 다저스 전설, 이게 무슨 망신인가? 'ML 최고 부자 팀과 계약 추진→개막전 앞두고 방출', 현역 연장 여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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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우승 3회·준우승 2회' 다저스 전설, 이게 무슨 망신인가? 'ML 최고 부자 팀과 계약 추진→개막전 앞두고 방출', 현역 연장 여부 불투명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LA 다저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3개나 꼈던 포수 오스틴 반스가 뉴욕 메츠에서 방출을 당했다.

미국 매체 'MLB.com' 앤서니 디코모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베테랑 포수 반스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반스에 앞서 메츠는 지난해 다저스에서 뛰었던 벤 로트버트도 DFA(지명할당) 처리했다.

반스는 지난 2015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1시즌 동안 다저스에서만 활약했던 전설적인 백업 포수다. 그는 총 6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3 35홈런 162타점 OPS 0.660을 기록했다.



'WS 우승 3회·준우승 2회' 다저스 전설, 이게 무슨 망신인가? 'ML 최고 부자 팀과 계약 추진→개막전 앞두고 방출', 현역 연장 여부 불투명




반스는 클레이튼 커쇼와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또, 라커룸에서 보컬 리더 역할을 하며 다저스를 훌륭하게 이끌었다. 그는 백업임에도 결코 불평불만을 하지 않았고, 지난 2020, 2024시즌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했다. 2025시즌의 경우 13경기를 뛴 뒤 방출을 당해 끝까지 함께하진 못했으나 정규리그에서 1경기라도 뛰었기 때문에 우승 반지는 얻을 수 있다.

지난 1월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던 반스는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시 150만 달러(약 23억 원) 연봉과 50만 달러(약 8억 원) 인센티브를 챙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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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는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313 OPS 0.889를 기록하며 로스터 진입을 노렸다. 메츠는 프란시스코 알바레즈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실제로 반스와의 계약을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말 경기에서 허리 뻐근함을 느꼈던 알바레즈는 최근 팀에 복귀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메츠는 알바레즈를 올려 루이스 토렌스와 1, 2번 포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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